[서울숲맛집] 제스티살룬 - 성수동 제스티살룬 새우버거!

서울숲 맛집 <제스티살룬(Zesty Saloon)>

 

성수동 제스티살룬은 2019년 3월에 오픈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숲 제스티살룬은 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새우버거로 유명합니다.

2019.11.09 전지적참견시점 77회

 

방송에 나온 것을 보고 한 번 가봐야지 하고 가봅니다.

한 달쯤 지나서는 괜찮을지 알았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두 번 정도 허탕을 치고 나서야 새우와사비버거를 먹었습니다.

 

 

#비어벨이다녀온맛집 #제스티살룬 #서울숲맛집 #성수동맛집 #전지적참견시점맛집

 

[서울숲맛집] 제스티살룬 - 성수동 제스티살룬 새우버거!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http://blog.daum.net/wirbel 의 비어벨입니다. 후기 남길 때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남기는 편입니다. ^^ 방문했던 시기에 따라 맛, 가격, 서비스 등이 지금과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시고요. 음식점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맛집 후기는 참고만 하시는 거 다들 아시죠?! ^^

 

 

제스티살룬 / Zesty Saloon

 

 

2019년 11월 주말에 방문했는데 이미 전참시 이영자 맛집으로

소문나서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어서 패스합니다.

 

 

12월 평일 낮에 방문한 제스티살룬.

 

 

1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32팀으로 어마어마해서 이미 점심 타임은 포기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평일 100개, 주말 125개 만들었는데 점심때 쉬림프버거는 다 마감되었습니다.

 

 

제스티살룬 / Zesty Saloon

 

2020년 1월에 이른 저녁에 오픈 전에 방문한 제스티살룬입니다.

 

 

오후 4시 30분 오픈인데 4시쯤 방문했는데 앞에 8팀 16명이 있군요.

 

제스티살룬 저녁 쉬림프버거 버거 수량은 80개입니다.

 

 

뚝섬역 제스티살룬 2020년 1월 공지문.

 

쉬림프와사비버거 점심타임 120개, 저녁타임 80개를 나눠서 판매합니다.

 

 

오후 4시 30분 되니깐 한 팀씩 안내 합니다.

 

 

홀이 마감이 되면 제스티살룬 웨이팅은 나우웨이팅으로 받기 시작합니다.

 

 

뚝섬역 제스티살룬 메뉴.

 

 

제스티살룬 감자튀김 가격.

 

 

성수동 제스티살룬 수제버거 가격.

 

제스티갈릭 Single 9,300원 /  Double 12,800원

와사비쉬림프 10,300원

아메리칸 치즈 Single 8,300원 / Double 11,800원

치폴레 칠리 Single 9,300원 / Double 12,800원

 

제스티살룬 버거는 단출하게 4가지가 있습니다.

 

 

오렌지 치킨은 이제 안 하는 메뉴라고 하더라고요.

 

 

제스티살룬 주류 가격.

 

 

 

 

한 팀씩 들어가서 선불로 주문하고 자리에 앉습니다.

 

이거 나올 때 찍은 사진입니다.

 

 

버거를 기다립니다.

 

 

연장과 물은 셀프 코너에 있습니다.

 

 

성수동 맛집 제스티살룬 기본 세팅입니다.

 

 

 

이날 버거는 가게 오픈하고 40분 정도 지난 후 받았습니다.

 

참고로 첫팀은 오픈하고 36분 정도 후에 식사하고 나갔습니다.

 

 

밑찬찬 양파초절임.

 

 

<와사비 쉬림프(Wasabi Shrimp)>, 가격: 10,300원.

 

새우패티, 로메인, 상추, 적양파, 와사비 소스, 제스티 소스.

 

 

제스티살룬 성수동 이영자 새우버거로 알려진 와사비 쉬림프 버거입니다.

 

 

손으로 들고 먹기 편하게 잘 감싸져 있습니다.

 

빵은 살짝 구워져서 나옵니다.

 

 

제스티살룬 와사비쉬림프버거 / 쉬림프와사비버거 /

와사비새우버거 / 새우와사비버거 / 새우버거 / 쉬림프버거

 

 

제스티살룬 와사비쉬림프버거의 가운데 있는 새우패티가 정말 두툼합니다. 굿굿~~

 

 

제스티살룬 새우버거의 새우패티에는 새우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좋군요.

 

이게 진짜 새우버거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츄릅~~

 

 

와사비 소스는 조절 가능하다고 쓰여 하는데 별다른 말을 안 해서 기본으로 나옵니다.

 

 

와사비 소스는 가운데 조금 있는데 생각만큼 코찡긋할 정도로 찡하거나 맵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새우버거의 와사비 소스를 느끼려면 소스를 많이 넣어달라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새우가 실하게 잘 들어 있었지만 소스와의 조합은 2%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날만 그런 건지 나중에 또 방문해서 확이해봐야겠어요.

 

 

제스티살룬 포장 가능해서 가족 주려고 새우버거 포장해갑니다.

 

가족의 반응은 뜨끈 미지근 했습니다.

 

새우버거 맛있는지는 한 번 더 먹어봐야 어떤지 알 것 같습니다.

 

 

제스티살룬은 2인 테이블 6개, 12인 테이블 1개가 있습니다.

 

첫번째 타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대략 10팀 정도입니다.

 

 

이날 직원은 주방에 5명, 홀에 2명이 있었습니다.

 

 

 

서울숲 맛집 제스티살룬 음식점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상호: 제스티살룬 / Zesty Saloon 전화번호: 02-2205-2622 영업시간: 11:30 ~ 21:30 (Break time 15:30 ~ 16:30) (Last Order 20:30) (월요일 휴무)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 2층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424 2층) 주차: 주차 안 됨 제스티살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zestysaloon/

 

 

성수동 제스티살룬 위치는 하단 지도를 참고하세요.

 

 

 

새우버거 한 번 더 먹어봐야 어떤지 알 것 같다! 방문 시기: 2020년 1월 이날 가격: 20,600원 시그니처 메뉴: 와사비 쉬림프 버거 재방문의사: 있음

 

 

내용 추가.

 

2021년 7월 제스티살룬 본점 후기 https://wirbel.tistory.com/155

[서울숲역맛집] 제스티살룬 본점 - 전참시 이영자 새우버거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