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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라자호텔의 '델리프라자(Deli Plaza)'의 파이 먹었어요..
델리프라자는 예전에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왔던 케이크를 만들었던 베이커리예요..
델리프라자의 피칸 파이가 땡겼지만
이번에는 다른 파이를 먹을 기회가 생겼어요..
'블루베리 파이' 이구요..
가격은 22,000원 이에요..
두툼한 두께부터 만족스럽네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파이를 가지고 올 때 상자가 잠시 기울어졌었는데
그때 숨구멍으로 블루베리가 조금 나왔나봐요..
살짝 보이는 블루베리 빛깔이 매력적이네요..
블루베리 파이는 처음 먹어봐요..
파이 표면은 약간 윤기가 흘러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파이 한쪽을 컷팅했어요..
깔끔하게 잘 잘려지네요..
냉장고에 넣어 둬야 된다는 걸 잊고
식탁에 올려놨었더니 살짝 녹았(?)어요..
상큼한 블루베리가 맛깔나게 흘러내리고 있어요.. ㅡㅡb
정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군요.. ~.~
파이를 한 입 베어 먹으니깐 풍부한 블루베리로
입 안이 행복하다고 몸부림치네요.. 츄릅~~
한 조각 먹고 나서는 바로 냉장고에 넣었구요.. ㅋㅋㅋ
블루베리 파이는 시원하게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델리프라자(02-310-7358)는
2호선 시청역에 있는 서울프라자호텔 지하 1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seoulplaza.co.kr 이구요..
피칸 파이 못지않게 매력적인 파이를
또 하나 발견해서 즐거운 하루였어요..
델리프라자는 예전에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왔던 케이크를 만들었던 베이커리예요..
델리프라자의 피칸 파이가 땡겼지만
이번에는 다른 파이를 먹을 기회가 생겼어요..
'블루베리 파이' 이구요..
가격은 22,000원 이에요..
두툼한 두께부터 만족스럽네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파이를 가지고 올 때 상자가 잠시 기울어졌었는데
그때 숨구멍으로 블루베리가 조금 나왔나봐요..
살짝 보이는 블루베리 빛깔이 매력적이네요..
블루베리 파이는 처음 먹어봐요..
파이 표면은 약간 윤기가 흘러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파이 한쪽을 컷팅했어요..
깔끔하게 잘 잘려지네요..
냉장고에 넣어 둬야 된다는 걸 잊고
식탁에 올려놨었더니 살짝 녹았(?)어요..
상큼한 블루베리가 맛깔나게 흘러내리고 있어요.. ㅡㅡb
정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군요.. ~.~
파이를 한 입 베어 먹으니깐 풍부한 블루베리로
입 안이 행복하다고 몸부림치네요.. 츄릅~~
한 조각 먹고 나서는 바로 냉장고에 넣었구요.. ㅋㅋㅋ
블루베리 파이는 시원하게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델리프라자(02-310-7358)는
2호선 시청역에 있는 서울프라자호텔 지하 1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seoulplaza.co.kr 이구요..
피칸 파이 못지않게 매력적인 파이를
또 하나 발견해서 즐거운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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